
요가를 처음으로 시작한건 20대 였고,
여러 요가원을 찾아 다니다가
저와 맞는 요가원을 찾았답니다.
20대에는 정말 몸이 가벼워서
몸도 잘 들고 잘 따라했는데
이제는 몸이 무거워져서
꾸준히 수련을 해야지만 동작이 나와요.
이래서 젊을때부터
꾸준히 운동을 해야한다는 것 같아요.

요가원이 쫌 오래된 곳이지만
선생님은 여기 요가원만한 곳이
정말 없어여!
개인적인 판단으로
동래요가원은
요가쿨라가 제일 이구요.
필라테스는 미남에 있는
필라테스가 제일이에요.
그 외로 다닌 곳들은
경력 없는 선생님들이었고
자세 교정도 잘 없어서
제대로 하고 있는지 의구심이 들지만
동래요가쿨라는 그런 의구심을
가진적이 없답니다.
오늘은 수요일이라 아쉬탕가의 날인데
태풍을 피해서 요가퐈이야 잘 하고 올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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