좋은글귀2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오늘 하루도 잘 견뎌주어서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. 잘하고 있다고, 괜찮을 거라고 말하며 너를 꼬옥 안아주고 싶다. 2020. 10. 6. 나태주 시집 추천:: 마음이 살짝 기운다 [나태주 시집 추천:: 마음이 살짝 기운다] 제가 좋아하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을 동생에게 선물로 받았어요 ~ :) 책 선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심지어 나태주 시인의 시집이라니 ! 한 동안 도서를 안하고 있었는데 동생 덕분에 다시 도서를 하게 되었네요. 선물 받은 시집은 '마음이 살짝 기운다' 이구요~ 동생이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나태주시집이라고 저가 읽으면 좋을 것 같다고 선물을 주었는데, 안의 내용이 참 따뜻하더라구요. 나태주 시인은 풀꽃 시인으로 유명하죠? 소소함 속에서 느껴지는 다정한 감정이 녹이는 것이 나태주 시인의 특징 같아요. 일러스트도 시와 어울리게 따뜩한 감성이라 시를 읽어 내려가면서 작은 일러스트들이 참 좋더라구요. 그 중에서 읽으면서 좋았던 시를 소개 해 줄게요 ~! "마음이 살짝 기운다.. 2020. 8. 27. 이전 1 다음